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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0-17
조회 :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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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착용해 벌금을 부과받은 미국 프로미식축구연맹 선수가 항소심에서 승리했습니다.
미국 크리스천 포스터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가 벌금을 내게 된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드마리오 데이비스’가 항소심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프로미식축구연맹은 지난 9월 ‘시애틀 시호크스’와의 경기에서 이 머리띠를 착용한 데이비스에게 유니폼 규정 위반 행위를 적용해 약 7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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