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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1-25
조회 : 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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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기독교연합회는 불우이웃과 차상위 계층에게 전달할 사랑의 쌀 900포 전달차량 출발식을 창원제일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창원시와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최준연 목사는 "명절기간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희망과 소망을 나눠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모습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창원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해 경상남도로부터 해마다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쌀을 지원해온 공적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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