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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01
조회 :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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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열매찬양단은 장애우들을 돕기 위해 한여름 밤의 사랑나눔축제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경남방송 박찬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거제 호산나교회 예배당. 거제열매찬양단이 찬양을 시작하기 전 콘서트에 참석하는 모두가 은혜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거제열매찬양단은 거제도 기독청년들이 구성돼 있습니다. 정상채 집사/거제열매찬양단 단장 찬양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문화를 증거하는, 그리고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교회를 방문하고 불우한 사회단체를 방문해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러한 열매찬양단입니다. 거제열매찬양단은 장애우 공동체 ‘베데스다의 집’을 돕기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할 한 여름밤의 사랑의 콘서트’를 29일 거제 호산나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콘서트에는 찬양사역자 동방현주와 조수아, j-feel 등이 참석해 사랑받는 찬양들로 성도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베데스다의 집에 전달됐습니다. 곽경숙 전도사/ 베데스다의 집 원장 첫째는 신앙 면에서 아주 좋고요 은혜를 많이 받고요 두 번째는 물질 면에서 많이 도움 되고 앞으로 계속 이 열매찬양단과 연결이 지속됐으면 좋겠습니다. 정상채 집사/거제열매찬양단 단장 사회 봉사단체의 찬양사역을 계속할 것이고요 더 나아가서는 청소년 문화사역 그리고 교도소와 군부대도 방문해 우리 주위에 예수사랑을 전하는 그러한 일에 더욱더 매진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지역을 섬기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거제열매찬양단의 헌신을 통해 거제지역에 기독교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해 봅니다 CTS 박찬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