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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01
조회 :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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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뉴욕지방회는 미주 부흥성회 인도차 뉴욕을 방문 중인 기감 이호문 감독을 환영하는 조찬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기도회에서 이호문 감독은 “교회는 현장유지를 하는 곳이 아닌, 부흥하는 곳이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교회연합을 통한 전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호문 감독 // 인천숭의감리교회 원로 교파를 초월해서 전도하는 것을 같이 해야 하거든요. 개교회보다도. 아직 한국교회가 이단도 성행하지만 개교회 위주로 해서 목회하잖아요. 개교회도 중요하지만 연합을 하는 게 중요하니깐... 인천숭의감리교회 원로 이호문 감독은 세계복음화 총재, 신학원협의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