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01
조회 : 1,979
|
미국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의 뉴욕성결교회가 청소년 전도와 재능 격려를 위해 ‘제 3회 비전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날 축제는 멋진 가든 바비큐 피크닉을 시작으로 개인과 그룹별 독창, 중창, 합창, 연주, 연극, 댄스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됐습니다. 장석진 목사 // 美 뉴욕성결교회 축제를 통해 우리 사랑하는 2세, 청소년들이 앞으로 한국말을 잘 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신앙안에서 올바로 잘 자라서 우리 1세들의 후대를 이어갈 수 있는 신앙을 키워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은 뉴욕성결교회는 교포 2세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과 신앙교육을 강조해왔으며 올해 청소년들을 위한 비전센터 건립에 착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