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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23
조회 :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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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열리는 관악구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는 기도로 준비중인데요. 중앙방송 이율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관악구 지역 복음화를 위해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 관악구복음화대성회가 지역부흥의 불씨가 되길 두 손을 들고 뜨겁게 기도합니다.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는 이번 주일부터 진행될 제 2회 복음화대성회를 위해 이처럼 매일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동인 목사 /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하고 말씀 위에 굳세게 서가는 목적이고 그 다음에 지역의 불신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복음화 성회입니다. 관악지역 450여 교회가 연합한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는 부활절 연합예배와 성탄축하예배 등 절기마다 공동예배를 드리며 연합에 힘써왔을 뿐 아니라 지역구민을 위한 기도회, 이단저지집회 등 지역 복음화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관기총 연합의 가장 큰 목적은 지역 불신영혼의 구원입니다. 강동인 목사 /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지역교회가 연합되어서 하나된 모습과 힘으로 지역복음화를 더 강력한 사랑으로 이루어나가기를 기대하고... 관악구복음화대성회는 6월 26일 주일 저녁 7시 30분 개회돼 29일까지 지구촌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되며, 장경동 목사, 김문훈 목사, 최화진 교수가 강사로 나섭니다. CTS 이율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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