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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15
조회 :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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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오는 7월 10일 개최될 ‘2011 장로교의 날’ 행사를 위해 현재까지의 분야별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성공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준비위원단과 각 교단별 총회장, 노회장들이 참석한 성공전략회의에서 한장총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는 “장로교의 날 행사가 연합과 부흥이라는 이 시대의 사명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청년들의 참여를 위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24개 교회가 연합한 장로교연합찬양대와 장신대, 총신대, 백석대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등 세부 예배위원과 동원계획을 소개하는 한편 청년층의 참여 확대를 위한 목회자 서한 발송 등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략도 논의 됐습니다. ‘변화를 주도하는 장로교회’를 주제로 개최되는 ‘2011 장로교의 날’ 행사는 오는 7월 10일 오후 5시부터 장충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