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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10
조회 :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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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학부모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발견하는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입시교육 속에서 기독학부모의 중요성과 기독교적 자녀교육 방법 등이 논의됐는데요. ‘제1회 희망 기독학부모 축제’에 고성은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제1회 희망 기독학부모 축제’가 영락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이틀동안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2백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기독교적 자녀양육법과 기독학부모의 정체성을 나눴습니다. 강사로 나선 장로회신학대학교 박상진 교수, 수원중앙초등학교 김요셉 목사 등 기독교육전문가들은 “가정과 교회, 학교 변화를 위해서는 성경적 자녀교육을 실천하는 기독학부모가 중요하다”며 “학부모 한사람 한사람이 일어나는 기독학부모 운동을 통해 교육영역에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질 것”을 기대했습니다. 박상진 교수 / 장로회신학대학교 ‘제1회 기독학부모 축제’에서는 자녀성품과 진로, 학습법, 연령대별 발달이해를 돕는 다양한 강의는 물론 말씀 집회도 진행돼 기독학부모의 회복을 도왔습니다. 학부모들은 '자녀교육이 하나님의 축복'임을 깨달으며 “자녀가 하나님이 맡기신 아이들임을 고백했습니다. 최인성 집사 / 서울 이촌동 박인호 선교사 / 서울 홍제동 입시교육과 경쟁중심 사회 속에서, 하나님 보단 사교육에 의존해 왔던 기독학부모들. 이번 축제는 기독학부모의 정체성과 교육의 희망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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