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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10
조회 :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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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경남방송이 경남지역 크리스천 리더를 중심으로 한 ‘CEO 운영위원회’를 창립하고 영상선교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경남방송 박찬정 기잡니다. =================================================================== CTS경남방송이 CTS부산방송에 이어 평신도 크리스찬 리더를 중심으로 한 ‘CEO 운영위원회’를 창립했니다. CEO운영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취임한 박해석 장로는 “믿음의 CEO들이모여 영상선교에 동역하게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지역복음화와 교회 연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해석 장로/CEO운영위원회 위원장 금번 창립예배를 기해서 경남 기독교 문화 창달을 위하여 앞장서서 일할 것이며 이 지역에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 앞에서 크게 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고 주께로 인도하는 일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립예배에서 60여명의 CEO운영위원들은 비전을 선포하고 일터교회 활성화와 크리스천 기업성장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도․농 협력을 통한 지역복음화와 미자립교회 돕기, 반기독교 정서 확산 저지와 기독교이미지 쇄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CTS 영상매체를 통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써 동역하기로 했습니다. 남석주 장로 / CEO운영위원회 총무 방송국을 도우면서 경남지역에 있는 우리 신앙의 선조들의 발자취를 찾아서 이 영상으로 알릴 수 있는 그런 후원적인 진행들을 저희들 CEO 운영위원회에서 해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현숙 지사장 / CTS경남방송 오늘 CEO운영위원회 창립을 통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작 방영할 수 있는 도움을 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서 세상 속에서 기독교의 아름다운 영향력을 적극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기대됩니다. CEO운영위원회는 cts경남방송과 함께 기독교 문화 컨텐츠 개발은 물론 경남지역을 넘어 국내외 기독교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CTS 박찬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