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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4
조회 :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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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 105년차 총회가 ‘부흥 성장하는 성결교회’를 주제로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오늘 개최됐습니다. 개회예배에서 기성 총회장 원팔연 목사는 “선한 씨앗을 심을 때 선한 열매가 맺어진다”면서 “한 해 동안 심은 복음의 씨앗을 통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기성 105년차 총회 임원선거는 내일 진행되며 부총회장에 조일래 목사와 박현모 목사가 총무에 송윤기목사 우순태 목사가 각각 입후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