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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4
조회 :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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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국가를 위한 비상특별금식기도회가 전국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 목사는 “십자가를 지는 그리스도인이 돼야한다”면서 ‘신앙인으로서의 헌신과 겸손한 삶’을 강조했습니다. 또 전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기도하는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면서 먼저 목회자들이 죄를 회개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금식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엄신형 대표회장 / 전국기독교총연합회 한편 한국교회와 국가를 위한 비상특별금식기도회는 오는 28일 토요일 까지 계속되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이홍 목사 대전기독교총연합회 양병직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