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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0
조회 :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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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앞두고 한국교회의 제2의 부흥을 바라는 성령운동이 활발한데요. 특별히 성령운동의 일환으로 목회자부부를 대상으로 한 성령목회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 2017 종교개혁 500주년 성령대회본부가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 교회의 부흥을 위한 목회자부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는 초교파 목회자를 대상으로 성령운동을 통한 교회 부흥을 모색하는 자리로, 소강석 목사, 민경배, 박명수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1907 대부흥운동과 성령운동의 의미 등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최낙중 총재 /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본부 2017 종교개혁 500주년 성령대회본부는 이번 목회자 세미나 외에도 오는 6월 12일 성령강림절을 앞두고 각 교회 별 성령대부흥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1970년대 교회 부흥을 이끌어온 조용기, 김준곤, 신현균 목사 등이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을 주제로 신학심포지엄을 준비중이며, 오는 6월 30일에는 장충체육관에서 한국교회 본질 회복을 위한 대형집회를 개최합니다. 안준배 상임본부장 /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본부 교파를 초월해 200여교회가 참여하고 있는 2017 종교개혁 500주년 성령대회본부는 문화예술과 출판활동을 통해 한국교회 뿐 아니라 전세계에 성령운동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또 2017년까지 1000만성도 1000만명 전도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내년 성령강림절에는 100만 성도가 참여한 1992년 세계성령화 대회를 기념해 여의도공원에서 대형집회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