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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8
조회 :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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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교회가 올 여름 국내 농어촌 미자립교회 교회학교 지원을 위해 대대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연간 예산 2500만원 미만교회가 40% 5000만원 미만교회까지 포함하면 전체 56%에 달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조사한 교단산하 농어촌 미자립교회 현황입니다. 서울의 한 대형교회가 올 여름 이러한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대대적인 활동을 준비중입니다. 강원과 충청, 전라 등 17개 지역 미자립교회를 선정해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선교에 동참한다는 것입니다. 이상완 목사 / 광림교회 청년선교국 모두 2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광림교회 여름 국내 교육선교 프로그램은 청년국은 물론 남녀선교회와 의료선교회, 실업인선교회 등 8개 교회 내 기관이 동참합니다. 또 약 400명의 성도들이 15일간 태백과 영월, 예산과 온양 등 132개 교회로 흩어져 여름성경학교는 물론 의료와 이미용 봉사, 교회 보수 공사 등을 전개합니다. 김수민 전도사 / 광림교회 청년선교국 광림교회는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위한 이러한 활동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 교회 내 각 기관과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오는 8월에는 미자립교회 목회자 초청 행사도 준비중입니다. 이상완 목사 / 광림교회 청년선교국 올여름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돕는 도시교회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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