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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3
조회 :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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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와 임팩트 월드 투어 코리아(I.W.T Korea)는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다음세대 복음화 전략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I.W.T 총재 마크 앤더슨은 “세대가 지나갈수록 복음의 영향력이 약해져가고 있다”면서 “복음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 다음 세대, 청소년들이 변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세대의 복음화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사역을 펼치고 있는 I.W.T는 2012년 IWT 부산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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