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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3
조회 : 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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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는 12일 학원복음화협의회와 공동으로 청년 복음전도축제인 ‘한남 러브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날 한남대 김형태 총장은 “세계 어떤 위인들의 인생보다도 33년의 예수님 공생애가 가장 위대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예수를 영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남대 합창단 실레스트와 스미닛 앙상블 연주, 연극 등 다양한 기독문화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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