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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2
조회 :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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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의 50년 목회철학을 조명하고 학문으로 연구해 후대에 남기기 위한 <영산국제신학심포지엄>이 ‘영산 조용기 목사의 십자가 신학’을 주제로 한세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세계오순절교회협의회 총재 오포쿠 오니나 박사와 알파크루시스대학 총장 스티븐 포가티 박사 등이 참석해 ‘고난과 영산의 십자가 신학’ 등을 주제로 발제했고, 서울신학대학교 유석성 총장,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임열수 총장 등 국내 석학 10여명이 논평했습니다. 발제자들은 “영산 조용기 목사의 십자가 신학은 구원과 복음을 위한 고난을 의미하며, 성도들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질 수 있음을 가르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