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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2
조회 :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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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 뉴습니다. 올해로 창립30주년을 맞는 순복음대구교회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복과 치유를 사모하며 부흥회를 개최했는데요. 대구방송 김태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순복음대구교회가 국제적으로 예언과 치유사역을 펼치고 있는 키이스 페란테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열었습니다. 교회창립30주년을 기념하며 말씀 가운데 비전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섭니다. 이건호 목사 / 순복음대구교회 기도하면서 내가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신 주님이 앞으로 이 교회를 향하여 어떤 모습으로 세워나갈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매일같이 기도하면서 겸손하게 예수님만 따라가려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날 대구CTS어린이합창단도 특별찬양무대를 마련해 창립3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성도들은 젊은 차세대가 부흥하고 사명을 위해 쓰임받는 순복음대구교회로 세워지길 기대했습니다. 김영재 집사 / 순복음대구교회 이웃을 위해, 또 작은 교회들을 위해 하나님 나라확장에 아주 많이 쓰임 받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 예수님같이 닮아가는 것이 저희 목표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형녀 집사 / 순복음대구교회 앞으로 교회를 이끌어 갈 차세대들이 교회로 몰려드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순복음대구교회는 창립30주년 기념행사로서 지역의 미자립교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축제를 열 계획입니다. 마른 뼈에 생기를 부으시는 회복의 역사가 이곳 순복음대구교회를 채우고 있습니다. CTS 김태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