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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0
조회 :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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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종교개혁 500주년 성령대회 준비를 위한 오세아니아 조직 위촉과 함께 제3회 오세아니아 성령 동행의 날 행사가 10일 개최됐습니다.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특강에 나선 상임회장 김삼환 목사는 “목회란 진심을 전하지 않고는 이뤄질 수 없는 것”이라며 “언제, 어떤 곳에서든지 온 맘을 바칠 때 그리스도 중심의 목회가 이뤄진다”고 전했습니다. 이 날 위촉예배에서는 오세아니아 지역 목회자와 성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리즈번 홍요셉 목사, 오클랜드 김지헌 목사 등 오세아니아 20개 지역 대회장이 위촉됐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오세아니아의 성령복음화와 오는 6월 30일 개최되는 한국교회 본질회복성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