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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03
조회 :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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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중앙교회 배정길 목사 은퇴와 유영설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2일 열렸습니다. 이날 배정길 목사는 "34년간의 목회를 뒤로하고 일선에서는 떠나지만 지속적으로 배후에서 선교사명을 감당하는 주님의 일꾼으로 살겠다.”고 전했다. 이어 여주중앙교회 새 담임목사로 취임한 유영설 목사는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부흥하는 교회,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세계복음화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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