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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03
조회 :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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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국가장애인위원회 정책차관보 강영우 박사 초청 간증집회가 마산합성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영우 박사는 “육신의 빛은 잃었어도 그리스도의 빛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며,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시각으로 인생을 보고 세상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자녀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꿈을 자녀들에 가슴에 심어주는 것”이라며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