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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02
조회 :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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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미국의 대표적 북한인권단체인 ‘북한자유연합’이 한국을 방문해 <북한선교와 인권회복을 위한 철야기도회>를 종교교회에서 가졌습니다. 북한자유연합은 매해 4월 마지막 주를 북한자유주간으로 제정해 북한주민의 인권회복을 위한 운동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이번 기도회에는 북한자유연합 대표이자 서울 평화상 수상자인 수잔 솔티 여사가 참석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수잔 솔티 여사는 “북한 주민들의 인간적 삶과 영적 부흥을 위해 한국교계가 연합해야 한다”며 북한인권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기도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저녁 8시부터 새벽 5시까지 9시간 연속 기도성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장진성 탈북시인, 탈북민 출신 이빌립 선교사 등이 북한의 비참한 현실을 생생히 증언하는 한편 북한선교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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