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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9
조회 :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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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선교회가 서울시와 25개 구청선교회 부활절연합성회를 28일 개최했습니다. 부활절연합성회에 참석한 종로구청 신우회와 종로구 일대 직장인 등 기독교인들은 서울시청과 구청의 부정과 부패, 불의에 대해 먼저 회개했습니다. 또 한국교회의 부흥과 한반도의 복음통일을 간구했습니다. 자교교회 이승호 목사는 “부활하신 예수는 인류의 희망”이라면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신앙인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종로구청선교회 방인석 회장은 “이번 부활절연합성회가 종로구 지역을 복음화하고 기독신우회의 부흥을 가져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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