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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8
조회 : 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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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를 말씀과 기도로 치유해 삶의 변화를 이루고 가정과 공동체까지 회복시키는 '생명나무치유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부산방송 송창호 기잡니다. ------------------------------------------------------------ 어릴 적 내면에 있던 기억을 끌어내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세미나. 참석자들은 하나님 음성듣기를 통해 마음 속 막힌 벽을 허뭅니다. 국제생명나무사역은 부산 은혜중앙교회에서 12주 동안 생명나무치유학교를 열고 있습니다. 치유학교는 회개와 용서, 개인과 가정의 회복 등 단계별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변화를 돕습니다. 윤현주 자매 // 해운대순복음교회 (이전에) 치유를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거든요.(그런데) 제 안에 아직 치유 받지 못한 상처들 그리고 주님과 가까이 가는데 가로막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느꼈어요) INT 이상희 간사 // 국제생명나무사역 이 치유를 받게 되면 상처로 인한 쓴 뿌리들이 뽑히면서 그 마음 밭이 옥토로 기경된다고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기경 되고나면 하나님의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면 그 때는 8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 거죠 치유사역 전문가들은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이 상처 받은 영역으로 이것이 현재 개인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문제가 되는 감정을 발견하고, 근원이 되는 사건을 찾아 그 안에 예수의 치유음성과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때 온전한 치유와 회복이 이뤄진다”고 말합니다. 신병철 간사(부산지부장) // 국제생명나무사역 내안에 나도 모르게 자리 잡은 육신의 생각이 있는 거죠. 그 육신의 생각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는 지 하나님의 진리를 듣는 또 하나님의 사랑으로 육체의 거짓말과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역이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회복이 개인의 상처회복을 넘어 가정과 사회를 회복시키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CTS송창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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