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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2
조회 : 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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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 함께 키우는 희망’ 기획시간입니다. 우리나라 기혼여성의 49%가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과 양육에 대한 여성들의 부담이 큰데요. 직장어린이집, 육아정책이 잘 된 회사도 좋지만 양육의 고충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것만으로도 워킹맘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고성은기잡니다. -------------------------------------------------------------------- 5살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 고년언 실장. 입사 후 고 실장은 같은 회사에서 결혼과 출산, 양육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아이의 일이라면 언제든 시간을 배려해주는 회사 분위기에 걱정없이 일 할 수 있습니다. INT 고년언 실장/ 가와코리아 고년언 실장의 직장인 가와코리아는 한국 전통문양을 활용해 실생활용품을 만드는 디자인 회삽니다. 10여명 남짓의 중소기업 가와코리아는 여성이 많은 디자인회사의 특성을 고려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업주부 출신의 강은정 대표는 자신이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었던 점들을 생각해 워킹맘들을 배려하고 있습니다. INT 강은정 대표 / 가와코리아 가와코리아 직원들은 아이가 아플 때, 어린이집 통학이 필요할 때 등 업무시간 내 자유롭게 자녀를 위한 시간을 낼 수 있습니다. 육아지원, 직장어린이집 등 거창한 육아정책은 없지만 양육에 대한 회사의 배려는 워킹맘 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의 사기도 높여주고 있습니다. INT 오세웅 사원/ 가와코리아 INT 강은정 대표 / 가와코리아 회사와 가정. 직장인과 엄마로서 많은 역할과 책임을 감당해야하는 워킹맘. 거창한 육아정책이 아니라도 출산과 양육에 대한 회사의 따뜻한 관심이 워킹맘들의 힘이 되고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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