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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1
조회 :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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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부터 14살까지 세계 18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선교운동인 4/14 윈도우 운동을 펼치고 있는 뉴욕프라미스교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사업계획을 밝혔습니다. 뉴욕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는 올 여름 아프리카와 중남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과 축구경기 등 두 가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남수 목사 // 美 뉴욕 프라미스교회 한국의 참 자랑스러운 모습을 세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고 또 특별히 우리 민간외교 차원에서 기독교가 한 교회 안에만이 아니라 이제 한 국가를 한 민족을 위해서 같이 일할 수 있는. 먼저 오는 7월 3일부터 20일 동안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탄자니아 수도에서 뮤지컬 ‘히즈 라이프’를 공연합니다. ‘히즈 라이프’는 예수의 탄생부터 부활까지의 전 생애를 그린 세계적인 뮤지컬로 에티오피아에서 7만명, 탄자니아에서 3만명 등 모두 10만 명의 어린이들이 초청될 예정입니다. 10만명 분의 입장권은 뉴욕교계 성도들의 후원으로 현지교회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전달됩니다. 또한 한국의 할렐루야 축구팀이 6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중남미 4개국을 방문해 중남미 국가대표팀이나 프로팀과 친선축구경기를 펼칠 계획입니다. 중남미는 축구가 최고 인기 스포츠인 만큼 이번 친선경기에 어린이 등 2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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