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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1
조회 :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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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21세기포럼이 “대 지진 후, 일본은 어디로?”를 주제로 제21회 정례포럼을 열었습니다. 주제발표에서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은 “과거 일본의 강점이 현재의 단점으로 변했다”며 “시대의 요구에 따른 유연한 대처와 변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제국 총장은 동서대 일본연구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과 한일포럼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