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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14
조회 :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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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한국교회부봘절준비위원회가 전국교회가 같은 주제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전국기독통교연합회 대표들을 초청해 부활절예배 관련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측은 이번 부활절 주제가 ‘부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는 진정한 회개를 통해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야외의 대형집회가 아닌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경건하게 드리는 것은 규모보다는 내실에 초점을 두고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사순절 일곱주간 동안 공통된 제목으로 기도할 것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캠페인 헌금모금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