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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14
조회 :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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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인물, 갈렙은 40세에 여호수아와 함께 12지파의 정탐꾼으로 활약했다가 그 후 85세 때 다시 부르심을 받아 제2의 인생을 하나님께 헌신한 시니어 사역자의 좋은 모델인데요. 오는 6월 시니어선교한국2011대회를 앞두고 발대식이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대전방송 임동재 기잡니다. -------------------------------------------------------------- 시니어선교한국2011대회 발대식이 배재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는 “40세 이상의 시니어 세대가 선교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시니어선교한국대회가 올해는 과학과 교육의 도시인 대전에서 열리는 만큼, 전문 인력들이 많이 발굴돼 연륜과 경험이 묻어나는 선교사로 일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상복 목사 / 시니어선교한국 대표회장 우리나라 136개 선교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시니어 선교사 수요인력은 현재 1,113명입니다. 3회째인 올해 대회에서는 시니어선교사들의 효과적인 현장 파송을 위해 선교지와 시니어 선교사의 매칭시스템이 구축됩니다. 김상복 목사 / 시니어선교한국 대표회장 시니어선교한국 2011 대회는 6월 23부터 3일간 배재대학교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열리게 됩니다. 컴미션 대표 이재환 선교사, WEC 유병국 선교사등이 강사로 나서며, 7개 분야의 전문선교강의와 선교박람회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CTS 임동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