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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10
조회 :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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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는 10일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여의도 총회빌딩 건축문제를 현 100차 총회에 위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251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는 여의도 총회 빌딩 건축 안을 단독으로 상정, 건축방법과 시기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현재 나온 여의도 총회회관 빌딩 건축 안으로는 대지면적 약 400평에 지하 5층, 지상 13층의 침례교 종합타운 모델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총회는 지난 2월 미국 남침례회 한국선교부 소유의 여의도 빌딩을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완전 인수한 이후 여의도 총회 빌딩 건축사항을 대의원들에게 묻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