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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10
조회 : 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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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글로벌 킹덤 파트너십 네트워크’가 11일까지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성도 5천여명 이상의 교회를 맡고 있는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를위해 교회가 다음세대를 키우기 위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아울러 급증하고 있는 이슬람 인구에 대한 선교전략이 모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슬람과 종교적,정치적인 갈등이 큰 만큼 각 국 특성에 맞게 선교기구를 개편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해야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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