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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22
조회 :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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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는 제22회 여성의 날을 개최했습니다. 예장대신 총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예장대신 총회장 박재열 목사는 “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천국에 소망을 두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교단성장과 복음전파, 건강한 교회와 가정을 세워가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아울러 한동대 이기복 교수가 강사로 나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여성 사명과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예장대신 ‘여성의 날’ 행사는 여성성도들의 신앙성장과 연합을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