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10
조회 : 1,598
|
중국의 빌리 그래함으로 불리는 슈융쩌 목사 초청 선교부흥회가 뉴저지베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인 슈융쩌 목사는 교회사역을 하며 5차례 감옥에 수감된 바 있으며, 2000년 출옥 후 미 의회 의원들의 도움으로 2001년 미국으로 망명했습니다. 현재 백 투 예루살렘 운동을 펼치고 있는 슈융쩌 목사는 예루살렘으로 향한 실크로드에서 신학교와 훈련센터를 개척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슈융쩌 목사 // 백투예루살렘 가스펠 미션 회장 중국교회가 한국교회 같이 될 수 있으면 그래서 동방에 있는 교회가 한국교회와 같아지면 서방교회도 한국교회의 좋은 점을 배우고 십년 이십년 아니면 그보다 빠른 시일 내에 복음 세계화의 사명이 이루어집니다. 아울러 인도 열방신학교 학장 조동욱 선교사는 ‘한국교회와 중국교회가 힘을 합쳐 인도를 복음화하고 선교의 힘을 확장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다음글
대한기독간호사협회 겨울수련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