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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10
조회 :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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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선교회가 주최하는 연합청지기 세미나가 뉴욕베데스다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초청된 한인동산장로교회 이풍삼 목사는 “청지기들의 가슴이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고 뜨거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울선교회는 25년 전 뉴욕 11개 교회 11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초교파적으로 선교지원에 힘쓰고 목회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또한 선교사 선발과 훈련, 파송과 지원에 관련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