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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08
조회 :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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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통합총회 신학대학원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제자의 삶'을 주제로 초교파 공개강좌를 실시했습니다. 신학생과 평신도를 대상으로 열린 공개강좌에서는 신대원 김경규 교수가 예레미야, 이사야 등 대선지서의 역사적 배경, 문학적 구조, 주요 주제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기하성통합총회 신대원 측은 이번 공개강좌가 "학문적 소양과 영적 능력을 갖춘 제자의 삶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기하성통합총회 신학대학원은 오는 14일과 15일, '새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주제로 제2차 공개강좌를 열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