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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08
조회 :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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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다우 신학교는 최근 채플실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채플실은 지난해 9월 대한민국 태국대사관에서 열린 자선 바자회의 수익금을 통해 지어진 것으로 개관식에는 정해문 대한민국 태국대사와 조정순 여사, 태국 YWCA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조성순 여사 // 태국대사 부인 이번 기회에 우리 채플을 복원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알게된 것 같아서 굉장히 제 자신이 기쁘고...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된 채플실을 둘러보고 함께 채플을 드렸으며, 신학생 20여명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