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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8
조회 :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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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은혜교회가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톤을 관악구청에 전달했습니다. 이규호 목사는 "성탄헌금으로 마련된 사랑의쌀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교회섬김은 소외된 구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0kg 1,000포대에 달하는 사랑의쌀은 관내 동사무소에 전달 돼 소외이웃들에게 전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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