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8
조회 : 2,139
|
국제구호 등 섬김과 나눔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기아대책이 300번째 ‘지역이사회’를 창립했습니다. 300번째 지역이사회인 송파구는 신천교회 송용걸 목사를 이지역 회장으로 선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기아대책은 1992년 경주지역회를 시작으로 지역이사회를 조직해 오고 있으며, 기아봉사단 동원과 구호 사업 동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기아대책 3백번째 지역이사회 송파구 창립 ‘제3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 오페라 60년을 기념하고 오페라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2008년 제정돼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제3회 ‘오페라대상’에는 중앙오페라단의 ‘라보엠’, CTS방송상에는 소프라노 박남연 씨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제3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라보엠’ 수상 21세기포럼은 제5회 기독교 문화대상 시상식을 갖고 기독교 문화발전에 힘쓴 공로자들을 시상했습니다. 교육부문에는 고신대학교 이상규 교수가 국내 최초 호주장로교회의 한국선교사를 연구해 부산경남 지역성도들에게 신앙의 뿌리를 재정립한 점을 인정받아 시상됐으며, 봉사부분에서는 특수교사로서 21년간 장애학생을 위한 질높은 장애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한 울산인혜학교 김경애 교사가 선정됐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습니다. 21세기포럼, 제5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 마케팅 기획, 음반유통, 출판업 등 20여년의 사회사역 경험을 토대로 목회 방향 카운슬링을 이어가고 있는 김주석 목사가 교회 성장을 위한 제안을 담은 책 ‘빌드 업’을 출간했습니다. 김목사는 “이미 알려진 목회 방법을 좆을 것이 아니라 목회자와 개교회가 가진 달란트를 창의적인 목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출간을 통해 중ㆍ소형 교회 목회자 멘토 사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숨겨진 교회성장의 비밀 담은 ‘빌드업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