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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26
조회 :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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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홀리클럽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독미술작가 초대전과 감사음악회를 25일 유나이티드문화재단 갤러리에서 드렸습니다. 개회예배에서 강남새사람교회 전기철 목사는 "하나님 말씀에 의지해서 늘 감사가 넘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기독미술작가 초대전은 한국기독교미술협회와 한국미술인선교회 등 5개 기독미술단체에서 추천한 작가 41명의 작품들이 12월 1일까지 전시됩니다. 서울홀리클럽은 성시화운동을 통해 범죄와 부패가 없이 복음안에서 화합할 수 있는 거룩한 도시, 서울을 만들고자 2000년 설립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