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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18
조회 :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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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23일까지 CTS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기독엑스포 참가기관을 미리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개념 실내조경시스템 나레스트를 개발해 친환경적 실내공간을 창출하고 있는 포시산업과 최상의 진료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안양샘병원을 소개합니다. 이동현 기잡니다. -------------------------------------------------------------------- 1976년 실내장식 전문업체로 시작한 포시산업은 그동안 각종 진열도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연구, 개발, 생산하며 친환경적 생활조경을 만드는 데 힘써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나레스트라는 이름의 혁신적인 실내조경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실내 조경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나레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급수시스템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매일 화분에 물을 주지 않아도 시스템이 스스로 물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손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모든 종류의 식물을 키울 수 있고, 실내 공기청정 효과도 있어 교회와 사무실, 병원과 가정 등 모든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시산업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쾌적한 실내환경 제공에 힘쓸 계획입니다. 문승주 대표 / (주)포시산업 43년 전 안양지역에서 개인의원으로 출발한 안양샘병원은 현재까지 성장을 거듭하며, 안양샘병원과 샘한방병원, 샘여성병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2011년 글로벌통합암센터인 군포샘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대희 대표이사 / 안양샘병원 안양샘병원은 다문화 가정과 보호관찰서 등 사회적 약자들을 치료하는 일에 힘써왔습니다. 현재는 파라과이와 과테말라 등 다수의 외국대사관과 진료협약을 맺으며 외국인 치료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의료진을 구성해 선교사역을 펼쳐왔으며, 최근에는 남아프리카 짐바브웨에 수련병원과 IT기술학교를 설립하기로 하는 등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 까지 복음을 통한 치료사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