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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9-17
조회 : 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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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부산방송은 지역복음화를 위한 특별 프로젝트로 부산 교회들을 순회하며 행복나눔전도축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역교회 사이에서 전도의 붐을 일으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박국희 기잡니다. ------------------------------------------------------------------- 3명의 강사가 전하는 삼색 특강 행진! 장경동 목사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전도축제가 부산 신일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회복과 변화, 전도’를 주제로 이뤄진 집회는 권능교회 김호민목사, 쉴만한 물가 하늘평안교회 구용걸 목사 그리고 대전중문교회 장경동 목사의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구용걸 목사 / 쉴만한물가 하늘평안교회 나라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생각하지 말고 내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자는 명언처럼 내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그의 의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현재 부산의 복음화률은 11퍼센트 미만으로 해외선교지에 가까운 수칩니다. 이에 따라 강사들은 전도를 통해 얻는 기쁨과 교회성장의 축복을 집중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장경동 목사 / 대전 중문교회 여러분들은 신앙생활을 잘 하세요 그러면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서면 주님이 상을 주실 때 너희들은 왜 이렇게 예수를 잘 믿어서 면류관이 많냐고 하면요 꼭 이 얘기는 해주면 좋겠어요. 특히 집회 마지막 날 새신자 영접시간에 결신자들이 쏟아지면서 이번 행복나눔축제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이 됐습니다. 장영애 / 부산시 해운대구 (교회를)올지 안 올지는 모르겠지만 반쯤은 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춘자 / 부산시 해운대구 오늘 장경동 목사님 집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결신을 하고 다시한번 더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그런 경험을 오늘 했습니다. 참 좋은 집회였습니다. CTS부산방송이 주최한 ‘부산부흥 프로젝트 장경동목사와 함께하는 행복나눔전도축제'는 11월 백합성결교회로 이어집니다. CTS박국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