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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9-06
조회 :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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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차세대 리더 목회자들의 효과적인 사역을 돕기 위한 '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 3기'의 개강예배가 6일 컨벤션센터에서 드려졌습니다.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교를 맡은 분당한신교회 이윤재 목사는 "목회자의 길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순종하며 기도로 따라가는 것"이라며 "그가 인도하신 미디어 최고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쳐 한국교회를 지켜내는 선봉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2009년 시작된 CTS미디어 최고위 과정은 봄 , 가을학기 2차례 12주 동안 진행되며, 복음수단으로서의 미디어를 이해하고 적극적인 활용방법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교단을 초월한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첨단 디지털 방송미디어, 예배기획과 실제, 스피치와 이미지 코칭, 교회성장론, 영상설교의 실습과정으로 이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