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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31
조회 : 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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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한 주간동안 ‘한국교회 이단경계주간’을 실시한다고 전했습니다. 한기총은 이 기간동안 전국교회가 예배나 세미나를 통해 이단에 의한 폐혜를 홍보하고, 이단 사이비에 대한 경계심을 고취하며 진리를 수호하는 일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기총, 9월 5-11일 ‘한국교회 이단경계주간’ 예장합동 전북신학원이 2010학년도 2학기 개강예배를 드렸습니다. 동문회장 박재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도바울의 삶을 소개하며 “신앙인은 말씀과 기도의 생활을 지키고 행함으로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리스도인의 3대 비전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예장합동, ‘전북 신학원 개강예배’ 드려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는 30일 ‘2010년 동부연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원종국 감독은 “목회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것으로 목회자가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그 가정의 행복을 위해 자원을 제공하신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중학생 46명,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12명 등 108명에게 30만원에서 100만원씩 모두 5,080만원이 전달됐습니다. 기감 동부연회, 108명에 장학증서 수여 제6회 대한민국선교무용축제가 28일 숙명여대에서 열렸습니다. 위원장 박순자 교수는 “이번 축제에서 배출된 무용예배자들이 선교무용의 국내외 확장과 발전을 위해 쓰임받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중고등부와 대학청년부, 장년부 등 모두 27개 팀이 참여한 이번 축제에는 한국선교무용과 현대선교무용, 워십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출품됐습니다. ‘제6회 대한민국선교무용축제’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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