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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17
조회 : 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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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교계신문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개혁주의생명신학회 학술대회 소식을 전하고, 스마트폰의 목회 활용 방법을 기획으로 보도한 기독교연합신문입니다. 정희진 기자입니다. ------------------------------------------------------------------- 기독교연합신문은 1면에 개혁주의생명신학회의 두 번째 정기학술대회에 대해 실었습니다. 지난해 11월 창립 이후 개혁주의생명신학회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성경적 토대를 신학적 관점에서 확고히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2008년 18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강명순 목사의 500번째 국회 골방기도회 소식이 이채롭습니다. 강 의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회 내 불신자들이 복음을 영접하는 등 의회 선교의 열매를 엿볼 수 있는 기사였습니다. 또 최근 사용자가 2백만명에 육박하며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스마트폰의 목회 활용 기사를 기획으로 마련했습니다. 컴퓨터를 대체할 만큼 활용도가 높고, 교인들과의 소통통로로도 사용되는 스마트폰이 앞으로 목회에 크게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15일 출범한 ‘출산장려운동본부’ 소식을 1면에 소개하며, 한국교회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리라는 기대감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 밖에 기독교적 소재를 다룬 영화로 7월 1일 개봉을 앞둔 ‘파괴된 사나이’에 대한 평가도 다뤄졌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스마트폰’ 목회에 활용! 기독교연합신문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토대 확고히 해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기독교연합신문 / 국회 골방기도회, 선교열매 커 기독교연합신문 / 스마트폰, 목회 적용도 높아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기독교연합신문 / ‘출산장려운동본부’ 출범 영상취재 최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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