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16
조회 : 4,733
|
그리스 전을 승리로 이끌며 남아공 월드컵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은 허정무 감독을 비롯해 선수와 코칭 스탭 15명이 크리스천인데요.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이들 기독 대표선수들은 무엇보다 한국교회의 기도를 요청해왔습니다. 이동현 기자가 전합니다. --------------------------------------------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CG IN) 대표팀 선수 23명 중 기독선수는 이영표, 이운재, 차두리, 안정환, 기성용 등 모두 10명입니다. 한국인 감독 최초로 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끈 허정무 감독과 코칭스태프까지 합하면 한국교회의 기도를 기다리고 있는 대표팀은 모두 15명입니다. 이들 기독 태극전사들은 매일같이 이영표 CG OUT) 선수 방에 모여 기도하며, 매 경기 성실함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승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릴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전화INT 이영무 목사 / 前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자주 모여서 기도모임을 갖고, 말씀도 나누고, 어떻게든지 운동장에서 모범적인 경기를 보이고 하나님 앞에 또 크리스천으로 증인으로 쓰임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는 태극전사들, 한국 대표팀에게는 무엇보다 국민적인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남아공 현지에서는 8천 여명의 한국 교민 중 5천 여명이상이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지 선교사들이 대표팀과 언론매체, 기술위원 들을 안내하며 대표단을 돕고 있습니다. 또, 현지 교회 역시 대표팀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화INT 이영무 목사 / 前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선교사님들이 방송․신문 등 언론매체와 기술위원․분석위원들 모든 분들을 안내해주시구요. 기도하면서 봉사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한편,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펼쳐질 아르헨티나와의 본선 2차전을 앞두고 있는 대표팀은 현재 승리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스전을 2대 0으로 압승한 대표팀은 아르헨티나전 역시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역공을 펼칠 계획입니다. 전화INT 이영무 목사 / 前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그리스전 경기에서 선수들이 2대0으로 승리해 자신감을 많이 갖게 됐구요. 아르헨티나 전 경기에서도 그리스전하고 비슷하게 선 수비 후 공격이 될 것 같습니다. 아르헨티나 전에서 CG IN)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치고, 승리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도록. 특히, 우리 15명의 기독선수들을 통해 남아공 월드컵이 단순한 축구대회가 아닌 하나님 영광이 나타는 미션대회가 되도록 CG OUT)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가 필요합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태극전사, 승리의 기도요청 CG 태극전사, ‘승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전화INT 이영무 목사 / 前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자주 모여서 기도모임을 갖고, 말씀도 나누고, 어떻게든지 운동장에서 모범적인 경기를 보이고 하나님 앞에 또 크리스천으로 증인으로 쓰임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남아공 5천여명 교민, 응원참여 현지 선교사·교회, 기도와 안내로 협력 전화INT 이영무 목사 / 前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선교사님들이 방송․신문 등 언론매체와 기술위원․분석위원들 모든 분들을 안내해주시구요. 기도하면서 봉사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대표팀, 아르헨티나전 승리 자신 전화INT 이영무 목사 / 前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그리스전 경기에서 선수들이 2대0으로 승리해 자신감을 많이 갖게 됐구요. 아르헨티나 전 경기에서도 그리스전하고 비슷하게 선 수비 후 공격이 될 것 같습니다. C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