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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08
조회 :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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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가 8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학계, 종교계, 재계, 정계 등 범국민이 참여하는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를 오는 15일 발족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산장려운동본부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범국민운동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교계와 정부, 기업을 연계해 현실적 방안을 제시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또 각계 각층 지도급 인사 1,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총재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대표회장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맡는다고 전했습니다.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 발족식은 15일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cts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됩니다. 또 축하행사는 오전 11시부터 덕수궁에서 ‘엄마랑 아빠랑 가족사랑 행복나들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 기자간담회 // 8일 / 프레스센터 “저출산 해결 범국민운동 펼칠 것” 총재 조용기 목사·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 발족식 // 15일 / 프레스센터 (예고자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