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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25
조회 : 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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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기사1 단신 한기총, 변호사 67명 법률고문 위촉 - 한기총 법률고문단 위촉식(정희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대사회·대정부 사역을 강화하기 위해67명의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습니다. 수석회장에 법무법인 로고스의 양인평 장로를 비롯해 김앤장법률사무소의 손지열 장로 등 67명의 변호사를 2년 임기의 법률고문으로 위촉했습니다. 한기총 이광선 대표회장은 “교회간, 교단간 문제 해결이 법률고문단을 통해 모두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긍지와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양인평 수석회장은 “기독법조인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분쟁 해결뿐 아니라 민영교도소, 인터넷 상의 한국교회 비방 등 현안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2006년 설립된 한기총 법률고문단은 이번에 변호사 19명을 새롭게 위촉했으며, 이단사이비대책, 방송언론대책, 교회법제연구 등 각 위원회를 구성해 한국교회 법적 분쟁 해결과 중재, 대사회적 활동에 힘써 왔습니다. 한기총, 변호사 67명 법률고문 위촉 한기총 법률고문단 위촉식 // 25일 / 한기총 회의실 “교회문제, 고문단 통해 모두 해결되길” “민영교도소 등 현안에도 능동대처” 영상취재 전상민 0325기사2 단신 사랑의장기기증운동 후원회 발족식(이동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그동안 장기기증 캠페인에 참여해온 1500여 교회를 협력위원으로 하는 후원회를 결성하고 발족식을 개최했습니다. 후원회 공동회장 김명혁 목사는 “기독교의 핵심가치는 사랑.”이라며, “자신의 일부를 주는 사랑의 장기기증운동을 확산하고, 상실된 한국교회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외국사례발표에서 국제연방 각막 조직은행 국제부 부회장 필립 펠튼 박사는 “미국은 아이뱅크 협회를 통해 연간 3만9천여 명의 이식환자에게 적기로 시술이 이뤄지고 있다.”며, “한국 역시 아이뱅크 같은 기관이 필요하며, 이해 당사자들의 종합적인 접근이 요구된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991년 설립된 사랑의 장기기증본부는 현재까지 50만명 이상의 장기기증등록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의 장기기증 단체이며, 이 중 80%가 기독교인입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 후원회 발족식 // 25일 / 기독교백주년기념관 “장기기증 활성화로 교회위상 강화” 영상취재 최병희 0325기사3 VOT 쪽방촌 무료결혼식 - 소망으로 새 인생 시작합니다! (송주열) 제2의 인생 출발점이라 말하는 결혼. 세상의 차가운 시선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이들에게는 더욱 특별하겠죠. 노숙과 쪽방촌에서 생활하던 이들의 결혼이야기를 송주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지금 이 순간 이들보다 행복한 사람들이 있을까? 수줍은 듯 웨딩 촬영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는 신랑 신부. 이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웨딩 촬영을 마칩니다. 서울역에서 폐지 수집으로 생활을 이어가던 오윤수씨. 그는 하루 만원씩 내는 쪽방 방세가 여전히 힘겹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힘이 생겼습니다. INT 신부 허용자 / 신랑 오윤수 제가 벌어서 아내와 같이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양말 공장과 원양어선에서 일을 해오기도 했지만,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 노숙인 쉼터를 이용해온 남현정씨. 그는 이곳에서 아름다운 신부를 만나고, 인생의 소망도 생겼습니다. INT 신부 강정림 / 신랑 남현정 '소망을 찾는 이'와 교회에서 지원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하고, // 교회 생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4쌍의 무료 합동결혼식은 서울역 노숙인과 쪽방 촌을 돌봐 온 기독교 공동체 '소망을 찾는 이'에서 준비했습니다. 또한, 나사렛웨딩의 도움으로 한 커플 당 200여 만원의 예식비용을 해결하고, 남대문교회에서는 장소를 비롯한 모든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이들 도움으로 2006년 결혼하며 자립에 성공한 한 자매는 후배들을 바라보는 감회가 남다릅니다. INT 강옥래 / 2006년 결혼 결혼 축하하고, 결혼식도 올리고, 너무 예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더 노력하고, // 잘 살았으면 좋겠어. 축하해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축복의 통로로 세워진 4쌍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CTS송주열입니다. DVE 쪽방촌 무료결혼식 // 소망으로 새 인생 시작합니다! 23일 / 남대문 교회 (장소자막) "하루 만원벌이 힘들지만, 힘 생겨" INT 신부 허용자 / 신랑 오윤수 “제가 벌어서 아내와 같이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쉼터에서 만난 아내와 새 삶" INT 신부 강정림 / 신랑 남현정 “소망을찾는이와 교회에서 지원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하고, // 교회생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동체·웨딩업체·교회 함께 지원 INT 강옥래 / 2006년 결혼 “결혼 축하하고, 결혼식도 올리고, 너무 예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더 노력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 축하해! 영상취재 최병희 0325기사4 VOT 장애 딛고 미술가 꿈꿔요!-광림교회 지체장애인 전시회 ‘STORY BOOK' (이동현) 교회에서 그림을 배운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광림교회 사랑부 소속 성도인 이들은 자신의 재능을 그림에 담아내며, 재활을 통한 미술가로서의 삶을 꿈꿨는데요. 전시회 풍경을 이동현 기자가 전합니다. --------------------------------------------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 서울의 한 미술관에서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스토리 북, 우리들 이야기’란 이름의 전시회. 아크릴 물감과 색연필로 그린 50여점의 작품들은 모두 자폐증과 발달장애 등 정신지체를 겪고 있는 이들이 완성한 것입니다. 광림교회 장애인 공동체인 사랑부는 7년 만에 처음으로 교회가 아닌 외부 미술 전시관에서 장애인 작가들의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INT) 김분한 장로 / 광림교회 사랑부 위원장 전시회는 꽃과 나무 등 생동감 있는 자연을 대상으로 한 ‘아름다운 세상’과 가족과 친구 하나님을 표현한 ‘사랑해요’. 또, 자신의 마음 속 이야기를 표현한 ‘마음속 이야기’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돼있습니다.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는 “장애인들이 이 땅에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라며, “이들의 작품을 통해 모두가 은혜를 나누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OT) 김정석 목사 / 광림교회 깊은 정말로 순수한 영성을 가지고 그린 이 그림들이.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가면서 이것을 볼 때마다, 그 마음들이 그대로 전달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준비기간 1년. 10대에서 20대 후반의 젊은이들인 광림교회 사랑부 발달 장애인 22명은 주 2회 씩 전문 화가들에게 지도를 받으며 자신의 재능과 순수함을 그림에 담아냈습니다. 장애로 인해 절망과 어둠 속에서 지내던 어린 작가들은 전시회를 통해 숨겨진 재능을 개발하고, 도전과 희망을 제시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이들은 전시회를 시작으로 재활의 꿈을 이루고, 미술가로서의 삶을 이어가길 희망합니다. INT) 고옥자 집사 (왼) / 이주형 자폐성장애 (오른) / 광림교회 땀과 노력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게 된 장애인들. 동화같은 그림처럼 아름다운 이들의 삶이 모든이에게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 장애 딛고 미술가 꿈꿔요! 서울 종로구 경인미술관 ---- 장소자막 광림교회 사랑부 미술展 ‘우리들 이야기’ // 24일 - 30일/경인미술관 INT) 김분한 장로 / 광림교회 사랑부 위원장 아름다운 세상·사랑해요 등 3가지 테마 “작품 속 하나님 은혜·사랑 경험하길” SOT) 김정석 목사 / 광림교회 깊은 정말로 순수한 영성을 가지고 그린 이 그림들이.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가면서 이것을 볼 때마다, 그 마음들이 그대로 전달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준비 1년·주 2회 전문화가 지도받아 장애인들 재활·미술가의 삶 꿈꿔 INT) 고옥자 집사 (왼) / 이주형 자폐성장애 (오른) / 광림교회 영상취재 서동균 0325기사5 단신 “WCC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 필요” - 미래목회포럼 12차 정기포럼(박새롬) WCC부산대회 유치에 대한 찬반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교회 내에 WCC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오늘(25일) 열린 미래목회포럼에서 서울신대 박명수 교수는 "지금까지 WCC의 에큐메니컬 운동은 복음주의교회들과 공통분모를 찾는 데 소홀했다"며 "협력을 논의하기에 앞서 양측의 진지한 대화를 통해 과거 역사를 이해하고 WCC 정체성을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WCC중앙위원이자 영남신학대 박성원 교수는 "2013년 부산에 열리는 WCC총회는 역사상 유일하게 '선교받는 교회에서 선교하는 교회'로 전환한 한국교회를 세계에 알리는 의미가 있다"며 "WCC를 비롯한 세계교회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연구와 이해"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고신, 감신, 장신대 교수와 합신교단 총무 등각 교단 신학자와 목회자들도 발제에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미래목회포럼 12차 정기포럼/25일/기독교연합회관 "양측 대화 통해 WCC 정체성 이해해야" "선교하는 한국교회 알리는 의미" 영상취재 전상민 0325기사6 VOT 입양은 축복! ④ 교회가 함께해요(정희진) CTS뉴스가 마련한 입양기획, 네 번째 시간입니다. 실제로 자녀를 입양한 가정들은 입양에 대한 주변의 오해와 정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입양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장려하는 교회가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 정희진 기자입니다. -------------------------------------------------------------------- 영아부 주일 예배시간. 엄마와 아기들이 즐겁게 찬양하며 율동도 합니다. 박은주 집사의 둘째딸 채이는 올해 4살입니다. 큰 딸 수빈이를 낳고 둘째를 갖기 위해 기도하던 박 집사 부부는 4년 전 채이를 공개입양했습니다. 이미 교회 내에 입양가정이 있었고, 모두들 입양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분위기여서 결정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INT 박성일 집사 / 딸 공개입양 2002년 한 장로 가정의 입양으로 시작해 상암교회에선 모두 7명의 입양아가 자라고 있습니다. 대부분 공개입양이어서 모두들 입양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뿐 아니라 입양을 감당해야 할 거룩한 사명으로 여기는 분위기입니다. INT 김봉수 목사 / 상암교회 상암교회의 입양가정들은 모임을 통해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신앙적인 자녀양육법, 더 많은 가정과 교회를 입양에 동참시킬 방안 등을 의논하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한 미혼모 지원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SOT 유지숙 집사 / 딸 공개입양 INT 박양수 집사 / 아들 공개입양 부모 잃은 고아를 긍휼히 여기라 말씀하신 예수님. 입양은 교회와 성도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역이 되고 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입양은 축복! ④ / 교회가 함께해요 상암교회 / 서울 마포구 ------ 장소자막 큰 딸 출산 후 둘째 공개입양 “입양 긍정하는 분위기, 결정 어렵지 않아” INT 박성일 집사 / 딸 공개입양 입양, 거룩한 사명으로 여겨 INT 김봉수 목사 / 상암교회 신앙적 양육법·동참방안 논의하며 큰 힘 돼 SOT 유지숙 집사 / 딸 공개입양 INT 박양수 집사 / 아들 공개입양 영상취재 전상민 ----------------------------------브릿지----------------------------- 0325기사7 VOT 기독교타임즈-기독언론, 교단정화 힘써(고성은) 한 주간의 교계신문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기독교타임즈는 교단본부의 재해기금 운용에 관한 기사가 본부 발전을 위한 진실보도였다는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을 소개하며 교단을 정화시켜나가는 교단지가 될 것을 밝혔는데요. 고성은기잡니다. ------------------------------------------------------------------- 기독교타임즈는 지난 2009년 감리회 본부 사회평신도국의 운영과 재산관리에 대한 제보를 토대로 '주먹구구식 재해기금운영 충격' 이란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사회평신도국은 재해기금 운용에 관한 탐사보도가 허위기사라며 명예훼손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15일 "모든 기사가 본부발전과 공공이익을 위함이었다" 면서 사회평신도국의 주장을 기각결정했습니다. INT 곽 인 편집부장/ 기독교타임즈 이외에도, 재가장기요양서비스로 지역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안산의 수암교회가 소개됐습니다. 수암교회는 수발을 받지 못하고 있는 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반찬과 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제 가족이 돌보는 노인수발은 한계에 도달했다"면서 "교회가 나서 '사회적 효'를 실천할 때"라고 전했습니다. INT 곽 인 편집부장/ 기독교타임즈 지난 18일 이규학 감독회장직무대행이 소집한 재선거관리위원회 소식도 보도됐습니다. 기독교타임즈는 재선관위가 총회 없이 구성됐다는 점과 선관위원이 12명으로 과반수가 되지 않았다는 상황을 전하는 한편, 김국도 목사의 "선거관리위원회 모임 불인정과 4월 총회 개최" 주장을 함께 실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교단을 정화시키는 교단지로” 기독교타임즈// 2009년 사회평신도국 재정운용 실태보도 기독교타임즈// "고법, 본부 발전·공공이익 위한 것" INT 곽 인 편집부장/ 기독교타임즈 기독교타임즈// 수암교회, 재가장기요양서비스 사역소개 기독교타임즈// "교회 '사회적 효' 실천할 때" INT 곽 인 편집부장/ 기독교타임즈 기독교타임즈// 재선관위 불법 구성·정족수 논란 가중 영상취재 강권수 0325기사8 VOT 선교사• 현지 목회자 훈련에 집중(네,대구) 지난 시간 필리핀 바기오에서 개최된 영적대각성집회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선교사들과 현지인 목회자들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 배기영 기잡니다. ------------------------------------------------------------- 필리핀 침례신학대학교에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단과 대구중앙침례교회 교인들로 영적 갈급함에 지쳐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INT)최창용 회장//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협의회 “현지에 있는 선교사들한테 용기를 주고 힘을 불어주기 위함이고 그들로 하여금 비전을 가지게 하기 위함이고, 또 국내에 있는 증경총회장들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도 있어요.” INT)김종희 선교사 // 침례교 선교사협의회 "얼굴만 봐도 감동이 되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그 분들이 체험하시고, 경험하신 것을 우리 젊은 선교사들에게 나눠주시고 이런 부분들이 저희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도 귀하고 귀중합니다." 특히 기침 증경총회장단은 한국 선교사 뿐 아니라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와 집회도 열었습니다. INT)로마리코 보케 목사 // 필리핀 신실한안내자예수교회 “한국에서 온 목사님들을 통해서 바기오에 있는 목회자들과 교회리더들에게 많은 기름 부으심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구중앙침례교회는 물질적 후원이 대부분인 선교전략을 탈피해 매년 네 차례의 세미나와 집회를 6년째 마련하고 있습니다. INT)윤재철 목사 / 대구중앙침례교회 "1년 동안 후원하면서 열심히 훈련을 합니다. 그 가운데 말씀의 훈련과 기도의 훈련 그리고 전도에 관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그것을 훈련합니다.” 스탠딩)교단의 리더들과 한 교회의 헌신적인 섬김으로 인해 선교사들과 현지 목회자들은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필리핀 바기오에서 CTS 배기영입니다. dve - 선교사• 현지 목회자 훈련에 집중 기독교한국침례회 한국선교사세미나//필리핀 침례신학대학교 INT> 최창용 회장//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협의회 INT> 김종희 선교사 // 침례교 선교사협의회 증경총회장단 강사로 나서 영적 성장 도와 INT> 로마리코 보케 목사 // 필리핀 신실한안내자예수교회 한국에서 온 목사님들을 통해서 바기오에 있는 목회자들과 교회리더들에게 많은 기름 부으심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구중앙침례교회 매년 세미나 4회 등 개최 INT> 윤재철 목사 / 대구중앙침례교회 배기영 기자// bky@cts.tv 0325기사9 단신 예장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 69대 회장 이덕선 장로 취임(박새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 69대 회장에 번성하는교회 이덕선 장로가 취임했습니다. 오늘(25일) 열린 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된 이덕선 장로는 "복음의 빚진 자로서 국내 전도와 세계 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5대 중점사업으로 300만성도운동의 활성화와 회원배가운동, 지노회연합회 조직강화와 특성화 사역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덕선 장로는 한국교육방송공사 상임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예장통합 남선교회 69대 회장 취임 예배/25일/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69대 회장 이덕선 장로 취임 "회원 배가 등 5대 사역 주력"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100325기사1 단신+INT 2010 아산시 성시화 운동전도대회(네,중부) 제1회 2010년 아산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가 온양제일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도대회에 초청된 안산동산교회 김인중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등 9명의 강사들은 전도요원 훈련과 목회전력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전도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INT 전용태장로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제1회 2010년 아산시 성시화 운동전도대회 // 24일~26일 / 온양제일교회 CTS중부방송 영상취재 배태운 영상편집 이명선 INT 전용태장로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100325기사2 단신 2010 비전목회 세미나(네,청주) 청주비전목회원은 25일 설교에 실제적인 도움을 제시하는 '2010 비전목회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한국스피치연구원장 이창안 교수는 "아무리 좋은 설교도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면, 성도에게 감동을 줄수 없다"고 강조하며 발성법 등을 강의했습니다. 비전목회세미나는 5월 27일까지 10주간 매주 목요일 진행됩니다. 2010 비전목회 세미나//3월 25일~5월 27일/청주 금천교회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100325기사3 단신 성결교단 2010년 전반기 ‘해피데이 전도부흥회’(네,경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남지방회 전도부가 2010년 전반기 ‘해피데이 전도부흥회’를 창원성결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주강사로 나선 용인 서부교회 김태진 목사는 “우리 시대에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한다”며 “은혜를 구할 때 하나님이 선한 손으로 도우신다”고 전했습니다. 2010년 전반기 ‘해피데이 전도부흥회’//22-24일/창원 성결교회 CTS 경남방송 영상취재 박찬정 100325기사4 단신 CTS광주방송 개국 6주년 기념 '내 영혼의 찬양' 공개방송(네,광주) CTS 광주방송은 개국 6주년 기념 '내 영혼의 찬양' 공개방송을 마련했습니다. 광주방송 본부장 나학수 목사는 "2004년 사역을 시작한 광주방송은 한 알의 작은 겨자씨와 같았지만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6년이 지난 지금은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제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가고 있다"며 영상선교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내 영혼의 찬양' 공개방송에는 옹기장이와 에이맨, 조수아, 김종찬 목사 등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펼쳤으며 CTS의 아프리카 선교활동 사진 40점도 전시돼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CTS광주방송 개국 6주년 기념 '내 영혼의 찬양' 공개방송//24일/광주겨자씨교회 CTS광주방송 영상취재 신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