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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25
조회 :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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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필리핀 바기오에서 개최된 영적대각성집회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선교사들과 현지인 목회자들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 배기영 기잡니다. ------------------------------------------------------------- 필리핀 침례신학대학교에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단과 대구중앙침례교회 교인들로 영적 갈급함에 지쳐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INT)최창용 회장//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협의회 “현지에 있는 선교사들한테 용기를 주고 힘을 불어주기 위함이고 그들로 하여금 비전을 가지게 하기 위함이고, 또 국내에 있는 증경총회장들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도 있어요.” INT)김종희 선교사 // 침례교 선교사협의회 "얼굴만 봐도 감동이 되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그 분들이 체험하시고, 경험하신 것을 우리 젊은 선교사들에게 나눠주시고 이런 부분들이 저희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도 귀하고 귀중합니다." 특히 기침 증경총회장단은 한국 선교사 뿐 아니라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와 집회도 열었습니다. INT)로마리코 보케 목사 // 필리핀 신실한안내자예수교회 “한국에서 온 목사님들을 통해서 바기오에 있는 목회자들과 교회리더들에게 많은 기름 부으심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구중앙침례교회는 물질적 후원이 대부분인 선교전략을 탈피해 매년 네 차례의 세미나와 집회를 6년째 마련하고 있습니다. INT)윤재철 목사 / 대구중앙침례교회 "1년 동안 후원하면서 열심히 훈련을 합니다. 그 가운데 말씀의 훈련과 기도의 훈련 그리고 전도에 관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그것을 훈련합니다.” 스탠딩)교단의 리더들과 한 교회의 헌신적인 섬김으로 인해 선교사들과 현지 목회자들은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필리핀 바기오에서 CTS 배기영입니다. dve - 선교사• 현지 목회자 훈련에 집중 기독교한국침례회 한국선교사세미나//필리핀 침례신학대학교 INT> 최창용 회장//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협의회 INT> 김종희 선교사 // 침례교 선교사협의회 증경총회장단 강사로 나서 영적 성장 도와 INT> 로마리코 보케 목사 // 필리핀 신실한안내자예수교회 한국에서 온 목사님들을 통해서 바기오에 있는 목회자들과 교회리더들에게 많은 기름 부으심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구중앙침례교회 매년 세미나 4회 등 개최 INT> 윤재철 목사 / 대구중앙침례교회 배기영 기자// bky@ct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