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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08
조회 : 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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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예배로 시작하는 크리스천 기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한 크리스천 기업은 직원 모두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매주 월요일 아침경건회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고 있다는데요. 김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월요일 아침, 한 주간의 시작은 국가와 회사, 개인과 동료를 위한 중보기도로 시작됩니다. 찬양과 기도로 마음을 열고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 한 주간을 온전히 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 시작하는 30여명의 직원들은 월요일 아침 드려지는 경건회가 직장생활에 큰 활력소가 됩니다. INT)최중헌 부장 / 크리스천성구사 INT)권은교 실장 / 크리스천성구사 크리스천성구사의 아침 직원 경건회에는 서울 본사는 물론 부산과 미국 LA까지 모두 6개 지역 지사에서 동시에 참여합니다. 경건회의 모든 내용이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되기 때문입니다. 강대상 등 성전 내 성구를 제작하는 회사인 만큼, 파견과 외근이 많은 직원들을 위한 배렵니다. 이 회사의 월요일 아침 직원예배는 또 하나의 의미를 갖습니다. 전체 직원의 20%나 되는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간접선교의 전략인 것입니다. INT)이봉준 대표회사 // 크리스탈성구사 12년 동안 한결같이 매주 월요일 1시간을 온전히 드리는 믿음의 기업, 회사의 성장은 물론 직원 화합을 위한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