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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2-24
조회 : 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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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가 설립 4주년을 맞아 간증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를 통해 해외 불우아동 결연과 아이티를 돕기 위한 모금이 진행됐는데요. 미 뉴욕에서 석소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유례없는 대참사를 빚은 아이티 지진피해를 위해 세계가 발벗고 나설 때 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는 국제기아대책기구의 홍보대사인 탤런트 정태우씨를 초청, 해외 불우아동 결연후원 및 아이티 지진 피해국가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아동후원 간증에 나선 탤런트 정태우씨는 아역 탈렌트로 시작해 무인시대, 왕과비, 태조왕건 등에 출연했으며 연기대상 청소년상, 연기대상 남우조연상, 기부문화혁신포럼 행정자치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임동진 목사의 권유로 아동후원을 하며 국제기아대책기구의 홍보대사를 맡은 지 10년째인 정태우씨는 이번 집회에서 “언젠가 꼭 기도는 응답을 받는다”며 “육신과 영혼 구원을 함께 이루는 국제기아대책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INT) 정태우 // 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 한국도 마찬가지고 미국도 경제침체로 인해 어려움 속에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INT) 이만호 목사 // 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 부회장 예수사랑 실천하는 것이 전성도가 십시일반 마음을 전해서 모은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이날 미주기독교방송국 대표 박마이클 목사는 모금한 금액 중 1천5백불을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의 이만호 목사가 2천불, 뉴욕주양장로교회의 김기호 목사가 1천2백불을 각각 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인 황영진 목사에게 전달했습니다. 뉴욕에서 CTS 석소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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