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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2-24
조회 :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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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독학생운동’의 정기이사회가 24일 열렸습니다. 이날 열린 예배에서 최숙철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면서 “부패할 수밖에 없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화목케하는데 우리의 사명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아프리카 케냐에서 열렸던 하베스트 부흥집회에 관한 사역보고와 2010년 사업계획이 발표됐습니다. ‘국제기독학생운동’은 올해 8월 케냐 모이 카바락 대학교에서 케냐 대학생 1천 5백여명이 모이는 부흥집회를 계최할 예정이며, 이를통해 ‘아프리카의 발전과 회복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케냐 학생 십여명에게 지원되는 장학금과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 등도 논의됐습니다. |